오늘은 MB관련이 아닌 사회이슈가 되고 있는 재범군의 이야기로 몇줄올립니다.
솔직히 2PM이라는 가수가 있는 건 알았지만 몇명이고 누가 리더고 개개인 이름조차 모릅니다.
당연히 얼굴도 모르죠. 가끔 쇼프로그램나와서 야생아이돌 방목 아이돌 이러면서 나오면 걔네가 2PM이구나 하고 지나가면 몇일후엔 또 모릅니다.
그러나 과거 고교시절 쓴 글이 이슈가 되면서, 그때는 철없던 시절이라며 사과문을 올리는 걸 보고 참 아직도 철이 덜 들었구나 싶기도 하고 연예인도 사람이지만 예의 정도는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건드리면 안되는 걸 건드렸습니다. 태어나고 자란 미국이나 기타 외국에서는 허용 할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의 정서상 절대 건드리면 안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내 파장을 넘어서 외국에서 생활중인 교포에게 욕보이고 평범하게 살던 그들까지 싸잡아 피해자가 되어버렸고, 동포 3,4세대에 대한 관점도 부정적으로 바뀌게 되버립니다.
미디어성 핵폭탄을 터트리고 사과하는 데 너무 늦은 대처 그리고 짧막한 사과글 몇자는 더 반발하게 만든 요소였습니다.
이제 해결 책을 찾아봅시다.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선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미국으로 간다. 가장 쉽지만 돌아가서도 인정 받기 힘드며, 자신의 과거 글같이 3류랩퍼가 돈벌러 갔다 돌아왔단 비아냥만 들을 뿐립니다.
두번째로는 무시하고 한국 활동한다. 어떻게 보면 가장 현실적이고 이렇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만, 음반활동 할때마다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점점 팬층도 떠날 가능성이 큽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지만 가장좋은 모범 답안은 있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인정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바로 군대를 가는겁니다.
음반 활동도 끝나 휴식기인 타이밍 또한 적절한 시기이며, 새 음반 작업하기전에 당당히 들어갔다 나오면 인정 받을겁니다.
과거 스티브유(활동 당시 이름 : 승준, 유)가 군 홍보대사를 하며 군대를 가야한다며 역설하고 막상 자신은 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도주해 이제 국내로 들어오지도 못하죠. 그렇기에 똑같이 미국영주권자인 박재범이 영주권포기하고 군대를 선택하여 깔끔하게 전방 현역으로 다녀온다면 문희준 못지않게 사람들의 시선이 바뀌게 될겁니다. 과거 문희준은 안티하면 최고였지만 제대이후에는 최근 음악, 방송활동을 하여도 과거와 같지 않습니다. 군대하나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군대를 간다해도 공익, 상근, 산업체, 혹은 군인도 연예인아닌 떠중이 연예 사병 등과 같이 어중간이 시간만 때우고 관심 돌리기 위해 간다면 좋은 결과를 내기 힘듭니다. 대신 해병대같이 자원입대한다면 보너스 가산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해병대가 다른 군대와 별반차이도 없으나 우리나라에서 보는 관점은 확달라지죠.
최후 선택을 해야하는 기로에 섯습니다.
어중간하게 한국활동을 계속한다면 몇년안에 얼굴 보기 힘들겠죠. 2PM은 하나다라는 동료팀원이 발언도 있었지만, 7명이라던데 2년간만 한명 빠져도 별차이도 없지 않을까요.
슈퍼쥬니어 몇명인지 일반 시민들이 얼마나 알던가요? 그리고 유닛활동이라며, 4~5명씩 나와서 음반활동하고 들어가고 해도 사람들에겐 그저 슈퍼주니어라고 생각될 뿐 입니다.
결론 : 타 국적자나 이중국적자가 우리나라에서 비아냥 듣기 싫으면 최고의 정답은 군대입니다.
PS/ 그리고 알아야할 것
재범이는 철없는 아이돌 연예인이지만, 당신이 찍어준 국회의원이나 재벌들등.. 국가 상위층은 온갖 수법으로 군대 회피하고 2중국적을 유지하며, 청문회에선 회피할 뿐입니다.
서민출신 고 노전대통령은 12사단 최전방 향로봉에서 군복무했지만 서민정책을 한다는 현직 대통령과 자제분들은 모두 군대를 회피하고 면제 받았다는 겁니다.
그저 국방력이라는 단어를 머리속에서 이해하는 수준은 FPS게임이나 그저 스타크래프트같은 전략 게임정도는 아닐련지..
일본에서 태어나시고 군면제로 싸제말로 신(神)이신 대통령께서 이런 비아냥 소리 듣기 싫으시다면 덜도말고 이등병 생활로 6개월만 밑바닥생활을 해본다면 군 3년으로 늘리잔 말 안나올겁니다.
여호와의 증인도 아니면서 군회피라 '_;피식 지나가던 개도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