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4일 화요일

기자들이여 정신줄좀

매번 명텐토 명텐토하는데 도대체 대통령이 생각없이 말한걸 언제까지 울겨 드실겁니까
 
GP라는 기계의 역사는 알고계시는지요
gp32는 psp nds보다 먼저 나온 명기로 당대 최고스펙으로 외국 계약도 많이 했답니다.
그후 회사가 두개로 분리되면서 그후 게임산업도 손뺐는데
아직도 게임기인듯하게 기사를 쓰셨더군요.
지금은 멀티미디어 학습기 혹은 컨비전스 단말기입니다.
 
사전/pmp/mp3 player/사진,텍스트 뷰어 기능이 주된기능이고
 
게임 언급하신 부분도 일부 유저들이 에뮬을 돌린것이지 회사에서 지원하게한건 아닙니다.
서드파티가 없어 게임소프트웨어가 부족하게되어 유저들을 돕는 시스템을 운영하기전까진 불법간주였으며
회사에선 반대했습니다.
 
딱보니 기자님은 nds도 닌텐도 닌텐토 하실것 같은데
닌텐도라고 부르시는 게임기는 닌텐도 DS 줄여서 NDS입니다.
닌텐도는 회사 이름일뿐 게임기의 이름이 아닙니다.
wii의 정식표현도 닌텐도 wii였는데 그러면 이것도 닌텐도입니까?
 
기자님 같은 분들땜에 국내일반인들이 잘못된 표현을 배우게되고 보편화됩니다
일부 기자들이 잘못적은 몇자가 평생 일반인들 머리속에 박혀 고칠수없게 만듭니다.
 
mp3 플레이어 같은경우에도 처음 나왔을때 일부 기사나 정보가 잘못되어 mp3 =mp3 플레이어 까지 포함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명텐토 명텐토하는데 그표현하나로 일본 닌텐토에 비교대상만되게하며
그저그런 게임기로 밖에 인식하게되었습니다. 원래는 게임기가 아니라 pmp/사전을 타겟으로 잡은 멀티미디어 기기입니다.
 
제발 명칭 표현좀 가려가면서 해주세요
매번 울겨먹는것도 그렇고 명텐토라는 논리도 대통령이 생각없이 한말 한마디로 꼬리표붙어버린건데
그걸 대대적으로 알려지게되고 악용한건 일부 기자들이라는겁니다.
회사에선 그것 땜에 어떻게보면 정부의 관심은 받았지만 일반 유저나 해외의 gp유저들에겐 버림받았으며
주타겟은 15-30세 정도의 사전과 동영상등을 쓰는 얼리아답터였습니다만
그 기사이후 초등학교 저학년이 가지고 노는 게임기 혹은 장난감 취급받고있습니다. 게임기가 주 타겟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이름 gp. 게임파크라는 이름 두고 왜 명텐토인가? 정신줄좀..
 
생각이 있으신분이라면 다음에는 좀 다시한번 생각하고 기사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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