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9일 수요일

아직도 좌빨 운운하는 여러분께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전라도와 상관도 없으며, 민주당 그외 야당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런데 몇몇 일부 블로거가 저에게 하는 말 듣고 마이동풍으로 넘겼는데.. 오늘은 한마디 적겠습니다.

지금 딱히 민주/진보 진영은 없다고 볼 정도로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넘이 그넘입니다. 다 보수성향이죠.
전 코드가 맞는 일부 의원을 지지 할 뿐이며, 다수 국회의원과 정당에 반감있습니다.

자신의 신념이야 개인의 권한이며, 권리입니다. 자신이 선택할 자유이지요.
이건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고 남을 폄하하고, 심지어 특정지역을 운운하면서 좌빨이니 뭐니 하며 이야기 합니다.

좌파 좌익의 뜻은 알고 말하시는지..
그리고 당신과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며, 도 경계는 누구의 관점입니까? 길만 건너면 행정구역이 바뀌는데 넘어가면 좌빨이고 안넘어가면 우리편입니까?
정부든 대통령이든 여당이든 지역감정조장하고 있는데...

이런 논리는 어디서 나오며, 무슨 정당성을 갖습니까?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이 장악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는 극보수 극친일 성향이며 냉전으로 회귀하는 등 이건 보수와 진보가 경쟁할 상대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명박 막말정부는 매번 눈요기식 정책 일단 말해놓고 말바꾸기 연속이며, 민주주의의 역행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뜻대로만 하려하고 타협과 조정이라는 건 모르고 있습니다.

국가에 말도 안되는 피해를 주는 행폐를 부리는데도 불구하고 잘한다 잘한다하며, 지지합니다.
단순히 이건 지역적 문제입니까.? 아니면 정책에대한 이해도보다 지역 정당이 더 중요한겁니까?
정책이 어떠하던 우리 새끼가 망나니짓해도 우리새끼니까 지켜봐줘야한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지금 정부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모든 정책에 무조건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왜 사람들이 반발하며 왜 분노를 하는지 이유정도는 생각해보고 판단하는 선진 민주주의 시민이 되십시요.


남의 사정은 알려고 하지않고 좌빨이니 뭐니하며 귀막고 듣지 않으려 하는 건
국가적으로도 피해이자 낭비이며, 골이 더 깊어만 갈 뿐입니다.

댓글 5개:

  1. trackback from: 이명박 대통령은 이용당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용당하고 있다 세종대왕 옛 역사를 공부하면서 배운것은 성군이 된 왕들 곁에는 바른 말 할줄 아는 충신이 많았지만 폭군이 된 왕들 곁에는 아부나 아첨을 잘하는 신하들이 많았다. 좀 쉽게 풀어보자면 성군이 된 왕들 곁에 있는 충신들은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는 신하들이었고, 폭군이 된 왕들 곁에는 자기의 사리사욕만을 채우려고 권력을 잡고 휘두르는 간신배들이었다. 현재의 이명박 대통령을 만드는데 가장 1등공신은 어찌보면 우매한 대한민국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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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좌빨 좌익은 저들만의 논리인데... 요즘 알바들이 저들만의 논리를 전파시키고 있더군요. 개념도 없고 돈이라면 쓰레기짓도 하는 알바들을 보면서 한국의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신념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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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이명박과 한나라당 "고인의 유지 말할 자격없다."
    김대중 前 대통령이 돌아가신후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화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적반하장이 도를 지나치다. 지금의 분열은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거스르면서 시작된 것이다. 미디어법을 날치기 통과시키고 용산에서는 무고한 국민들을 죽였으며 쌍용자동차에서는 노조원들을 협박 회유, KBS 정연주 전 사장 강제 해임후 낙하산 사장 임명, 미네르바 구속 등 온갖 사회분열은 자기들이 다 조장해놓고 이제와서 화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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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rackback from: MBC 엄기영 사장께 보내는 정연주 KBS 사장의 편지
    무소불위의 권력..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과거의구태가 그대로 이어지는 것으로 곡해하는 위인들... 오전에 문득 웹2.0에 대해 잠시 생각하다가 서글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IT강국이라는 한국에서... 웹2.0의 현실은 어떠한지... 몇몇... 아직 선전하고 있는 서비스들이 있고, 그 만큼의 사용자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우선 저부터 메일과 블로그를 구글의 서비스로 옮겨 왔다는 것 만으로도... 이런 것을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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