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반을 만드는데 이바지하시고 기둥 역활을 해주시던 김대중대통령께서 서거하셨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후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올해들어 민주주의의 기둥이 둘이나 쓰러지고
우리의 민주주의는 기댈 사람없이 갈길을 잃은 듯 합니다.
대한민국의 한편인 민주진영을 굳건히 맏아오던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두분이 없는 이 대한민국은 모든게 그립습니다.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은 민주진영의 기둥들은 없어져 점점 무너지고 보수진영이 더 힘받을 것 이다.
이명박정부가 들어선 후 김대중대통령때 이룬 615공동선언과 대북관련사업, 노무현대통령 까지 이어온 대북관계를 비방하고 폄하하며, 자신의 정책의 정당성과 타당성을 위한 명목을 찾고 있습니다.
이명박 그가 말하는 대북관계는 60-70년대의 적대관계로 회기하여, 군사적 입장만 생각하며, 정치적이나 사회적인 입장은 보고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라면 군사적 충돌도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명박식 정부, 이명박식 외교는 통일과 민주적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만든 통일부, 민주평통등을 이용하여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을 폄화하는 자료를 배포하고 사회 조작으로 자신의 정당성을 찾고 있습니다.
평화가 아닌 전쟁과 군사적 대치를 조장하는 이 정부가 정말 잘하고 있는 것 인가?
그리고 김대중 정부때의 대북 원조는 잘못된 것 이었는가
북한 사회가 그 당시 가뭄등으로 일반국민이 수없이 굶어 죽고, 어려운 시기였다는 점은 하나도 고려치 않고 이 물자가 군대나 북한정부의 이익으로 갔다는 등의 이유를 대며 폄화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어떻게 이용했냐도 중요하겠지만, 왜 보내게 되었는가도 중요하지 않는가?
근본적 원인은 북한이 받은 물자를 사용한 방법이 잘못된 거였고 그것을 바꿔나갈 생각을 해야하는 건 아닌가, 그렇다하여 일반국민에게 전혀 안간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수백-수천만 이상 동포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이용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로 인해 평화적 구도가 마련되고 국제적으로도 평화적으로 흘러가는데 그렇게 찬물을 끼얹어야하는 것 인가? 전부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이명박의 지지 기반인 뉴라이트, 대기업, 보수 진영의 민심을 잡으려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왜냐면 보수진영 그들이 원하는 구도는 평화가 아니라 긴장과 대립으로 보수진영의 장기 집권이 목표니까요.
그러기에 어제 현대 현정은 회장이 방북을 하고와 결과 발표를 하여도 이산가족찾기 이외에는 관심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의 지지기반인 분단 1세대들인 노령층의 민심을 잡기 위한 거에만 관심을 준건 아닐지요.
그들의 언론인 조중동에서조차 다른 사업에 관하여는 비관적으로 내돠보고 이산가족찾기에만 관심을 보이면서 언론 조작을 밥먹듯 하는 현정부라 그런 의문이 더 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보수와 민주는 언제 생긴 걸까요?
김대중 대통령이 예전에 이런말 한 적이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엔 동서 대립은 없었다."
그렇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동서를 대립하게 만들었습니다.
보수는 항상 선과 악과 같은 대립을 원하기 때문이죠.
이승만, 박정희 장기 집권 당시 일어난 419혁명,6월항쟁 국민의 힘은 동서구별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동서로 나뉘어 서로 못잡아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란을 만든 장본인 전두환씨는 자신의 통장에는 29만 원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추징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어 약 1,673억 원이 환수하지 않고 있으며, 아직도 훈장 9개를 반납하지 않았지만, 전 대통령이라며 잘살고 있습니다. 자격 박탈해야하는 건 아닌지, 아직도 전 대통령이라며 대우를 해주는 것을 보면 분통이 오릅니다.
그에 반해 노태우씨도 비자금으로 2629억원 추증금을 선고받고 2286억원 납부하고 387억원이 남은 상태이지만 꾸준히 납부한 건 높게 사줄만 합니다. 안좋은 일도 많지만 말이죠.
다음으로 전직 대통령 중 돌아가신다면 노태우씨라고 생각할 정도로 건강이 안좋다합니다.
어찌되었건 남은 387억원은 꼭 환수하셨으면하고, 전두환씨는 꼭 죽기전에 환수하였으면 합니다.
자식 대로 넘어간다면 흐지부지 없던일 될테니까요.
어차피 재산 다 빼돌려 자식들이 잘살고 있으니 강제 추증이라도 해야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만, 지금의 이명박 보수정권이라면 택도 없는 소리겠지요.
보수진영과 민주진영이 서로 서로 도울땐 돕고 싸울땐 싸워야 겠지만 오늘날엔 싸움만 있습니다.
동서화합을 위해 둘을 중재하고 서로의 힘을 유지 하기위해서 꼭 가운데서 지켜봐줘야 하였던 그 분들...
노무현, 김대중대통령.. 오늘 큰기둥이자 큰별 두분이 없는 이 나라는 보수만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갈련지 앞길이 막막합니다.
MB가 나중에 은퇴해서 전대통령이라고 대우받으려고 저러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답글삭제뭐 문제없이 임기 맞춘다면 대통령이니 예우해주는건 맞지만..
답글삭제문제 없을거 같지도 않고 털면 먼지 많이 날듯하니 차후문제죠
전두환, 노태우같이 대통령 박탈하고도 남을 만한 사람들이 예우를 받고 있다는게 문제죠. 나중에 MB도 같은 꼴나서 대통령 자격 박달수준의 일이 난다해도 기념식이다 뭐다 하며 국가 행사에 대통령 예우받으면 그게 못쓸짓인데 말이죠 지금 사회라면 예우해주겠죠